더 시에나 그룹, 특별한 감동 선사할 명절 선물 ‘더 시에나 상품권, 어메니티 9종’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시에나 그룹이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절 선물로 '더 시에나 어메니티 9종'과 '더 시에나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럭셔리 휴양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우리 그룹의 목표이고,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으로 만들어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 그룹의 경영 가치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위한 준비에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며, "더 시에나라는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는 휴식과 문화의 독보적인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이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명절 선물로 ‘더 시에나 어메니티 9종’과 ‘더 시에나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시에나의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더 시에나 어메니티 9종은 그룹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다. 과일 열매, 레몬의 시그니처 향을 비롯해 이탈리아 Origin, 제조사 원료인 아누카 애플, 산펠레그리노 탄산수, 그린티 카페인 등 이탈리아 남부를 연상 시키는 성분으로 제작되어 브랜드 스토리와 휴양 경험을 극대화했다. 이탈리아 V-LABEL 비건 인증을 받았다.
샴푸와 트리트먼트, 바디로션 바디워시로 구성된 욕실 어메니티부터 토너, 클렌저, 선크림, 로션, 에멀전으로 구성된 코스메틱 어메니티까지 9종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리조트에서의 편안한 수면을 그대로 재현해줄 침구 세트와 타월 세트까지 만날 수 있다.
보장된 품질, 고급스러운 향과 디자인이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충분한 어메니티 9종은 리조트와 호텔 등 각 업장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더 시에나 상품권’은 작년 11월 더 시에나 그룹의 휴양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출시되었으며, 더 시에나 그룹 내 더 시에나 리조트, 토스카나 호텔, 더 시에나 CC, 더 시에나 라운지 청담, 더 시에나 라이프(골프&리조트 웨어) 등 더 시에나 그룹의 모든 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25만원 상당의 더 시에나 시그니처 와인 패키지를 제공하는 ‘상품권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상품권은 1만원권과 10만원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금과 카드로 모두 구입할 수 있고 현금 구매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입 문의는 각 사용처 프론트로 문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더 시에나 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룹 관계자는 “상품권을 출시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상품권을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설날 연휴를 맞아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하는 고객과 문의 전화가 많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그룹 신동휴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럭셔리 휴양 문화를 선도하는 것이 우리 그룹의 목표이고, 고객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으로 만들어 돌려드리는 것이 우리 그룹의 경영 가치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위한 준비에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댄다”며, “더 시에나라는 브랜드가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을 선사하는 휴식과 문화의 독보적인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더 시에나 그룹은 서귀포에 위치한 5성급 ‘토스카나 호텔’과 프레스티지 회원제 7성급 ‘더 시에나 리조트’, 제주 1호 명문 골프장 ‘더 시에나 컨트리클럽’을 운영 중이며, 지난 해 7월에는 서울 청담동에 복합 문화 공간인 ‘더 시에나 라운지’를 오픈해 화제가 됐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