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화, 오프닝 시리즈 ‘그랜드 샤이닝 호텔’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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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화가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서 작가 지망생을 연기한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연쇄살인마로부터 짝사랑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소설 속에 들어간 여자가 모든 걸 조종하고 있는 베일에 싸인 작가를 쫓는 내용의 드라마다.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서예화는 극 중 소설 속에 갇힌 출판사 직원인 유아영(정인선)의 친구이자 작가 지망생인 안지혜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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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화가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서 작가 지망생을 연기한다.
1일 나무엑터스는 서예화가 tvN, 티빙 프로젝트 오프닝(O’PENing오프닝) 시리즈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연쇄살인마로부터 짝사랑하는 남자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소설 속에 들어간 여자가 모든 걸 조종하고 있는 베일에 싸인 작가를 쫓는 내용의 드라마다.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서예화는 극 중 소설 속에 갇힌 출판사 직원인 유아영(정인선)의 친구이자 작가 지망생인 안지혜 역을 맡았다. 안지혜는 작가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 인물이다.
다양한 연극 무대를 경험한 서예화는 드라마 ‘빈센조’, ‘경찰수업’,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남남’, ‘너의 시간 속으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11월 막을 내린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는 둘째 요시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2월 11일 오후 10시 50분 tvN에서 설 특집으로 방송 예정이며, 그에 앞선 2월 10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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