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응애 응애" 일동후디스, 춘천 세쌍둥이에 분유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동후디스가 최근 춘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해당 가정에 6개월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춘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일동후디스도 해당 가정에 6개월간 '트루맘' 분유를 후원하기로 결정, 춘천 경찰서를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크나큰 행운이자 경사"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세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동후디스가 최근 춘천에서 태어난 세쌍둥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해당 가정에 6개월간 분유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6일 춘천시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다. 세쌍둥이의 출산 소식이 알려지며 이들을 향한 지역 사회의 축하 메시지와 선물들이 전달되고 있다.
이에 춘천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는 일동후디스도 해당 가정에 6개월간 ‘트루맘’ 분유를 후원하기로 결정, 춘천 경찰서를 방문해 기탁서를 전달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 세쌍둥이의 탄생은 크나큰 행운이자 경사”라며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 세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일동후디스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동후디스는 지난해 7월에도 춘천에서 태어난 일곱째 막둥이 아이에게 1년 치 분유를 지원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의 출산을 장려하는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