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크로스처치 5일부터 ‘라스트러너 콘퍼런스’ 개최

조승현 2024. 2. 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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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4 라스트러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대 청소년을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다음세대'로 이끄는 기도 및 예배 집회다.

박호종 목사는 "라스트러너 콘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한국의 뜨거운 기도와 영성 있는 집회, K-워십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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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2024 라스트러너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10대 청소년을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다음세대’로 이끄는 기도 및 예배 집회다. 박호종 목사는 “라스트러너 콘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한국의 뜨거운 기도와 영성 있는 집회, K-워십을 경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박호종 목사를 비롯해 김태훈(레비스탕스) 이지훈(울산 더크로스처치) 목사와 최병호 (다니엘리더스스쿨) 대표선생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조승현 기자 chos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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