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올해 전년보다 부담 완화…여전히 누적 생산량 영향 커"

정진주 2024. 1. 31. 16: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31일 2023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석화 시황에 대해 "올해는 전년 대비 신증설 공급 규모가 축소돼 추가 부담은 완화된다"면서도 "과거 5년간 5000만t에 달하는 누적 생산량(CAPA)의 영향력은 지속적으로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