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거개선 지원의지 '미래도시지원센터' 1호 군포에 개소

보도자료 원문 2024. 1. 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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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30일 5개 신도시 중 최초로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한준 LH 사장, 김용석 산본 총괄기획가, 국토부 도시정비준비단장, 산본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도시정비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주장하고 취임 1호 결재로 주거환경개선지원팀을 만들고 주거정비지원센터를 만들었다"며 "정부의 주거개선 지원의지를 살려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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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30일 5개 신도시 중 최초로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이한준 LH 사장, 김용석 산본 총괄기획가, 국토부 도시정비준비단장, 산본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을 마치고 4층 미래도시지원센터를 둘러본 박상우 장관은 공간을 마련해 준 군포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10일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주택공급확대방안' 발표의 첫걸음이 '미래도시지원센터'다. LH가 상주하며 센터가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도시정비특별법을 전국 최초로 주장하고 취임 1호 결재로 주거환경개선지원팀을 만들고 주거정비지원센터를 만들었다"며 "정부의 주거개선 지원의지를 살려 현장에서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군포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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