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있었어? 여배우 최측근이 추천한 피부과 시술
2024. 1. 31. 11:04
피부 미인으로 거듭날 시간!
「 앨리스 펑크 」
피부 탄력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울쎄라 & 써마지 시술. 한예슬·고준희·제시카·이하늬·윤승아·이주연 등 여배우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앨리스 펑크’는 울쎄라 & 써마지를 가장 효과 좋았던 피부과 시술로 꼽았다. 여기서 울쎄라란 피부 깊은 층에 탄력을 주는 리프팅이며, 써마지는 겉 피부에 탄력을 주는 리프팅을 뜻한다. 특히 ‘앨리스 펑크’는 가격대가 높은 울쎄라 시술 시, 정품 인증서를 꼭 확인하라는 꿀팁을 전하기도~.
「 레이디 제인 & 연실장 」
방송인 ‘레이디제인’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연실장’은 가벼운 시술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물방울 리프팅(LDM)을 추천했다. LDM은 고밀도 초음파를 이용해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로, 특히 고통스러운 시술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인기이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연실장’은 지속 기간이 짧다며 시술에 대한 단점을 설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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