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스마트폰 5300만대·태블릿 700만대 판매"

남궁경 2024. 1. 31.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31일 진행한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53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를 기록했다"면서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25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는 스마트폰 출하량과 ASP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블릿은 아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희 데일리안 그래픽 디자이너

다니엘 아라우조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 상무는 31일 진행한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은 53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를 기록했다"면서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은 258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1분기는 스마트폰 출하량과 ASP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태블릿은 아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