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60만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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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가 7인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30일까지 59만735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후 2030대는 물론 40대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으로 시작해 5060대 관객들에게는 공감과 경각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민덕희'는 금주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더욱 확장된 관객층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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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민덕희’가 7인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민덕희’는 30일까지 59만7356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개봉 후 2030대는 물론 40대 관객들의 강력한 입소문으로 시작해 5060대 관객들에게는 공감과 경각심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는 ‘시민덕희’는 금주 개봉 2주차에 접어들며 더욱 확장된 관객층의 관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이라는 소재에 실화 사건을 바탕으로 전 세대에 공감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이다 추적극이 보여주는 쫄깃함과 통쾌함까지 다 잡았다는 평을 받는다.
더불어 보이스피싱 발신자가 피해자에게 제보를 한다는 기발한 출발로 신선함을 더함과 동시에 라미란, 공명, 염혜란, 박병은, 장윤주, 이무생, 안은진까지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완성해 낸 완벽한 티키타카가 관객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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