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워터뱅크 라인 3종’ 리뉴얼
아모레퍼시픽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베스트셀러인 워터뱅크 라인 3종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워터뱅크 젤 크림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 ▶워터뱅크 인텐시브 크림으로 구성된 ‘라네즈 워터뱅크 크림’ 3종은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한 성분을 담았다. 피부 타입에 맞춘 이들 제품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피부 장벽을 한층 강화해주며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워터뱅크 젤 크림은 베타인과 민트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에 진정 효과를 주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준다. 펩타판테놀 콤플렉스 성분을 담은 워터뱅크 모이스춰 크림은 피부의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 건강한 광채와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워터뱅크 인텐시브 크림에는 오메가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강력한 리페어 효능으로 피부 수분막을 형성해주고, 피부 장벽을 보호해 외부 자극에 의한 일시적 붉은 기를 완화해 준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인텐시브 크림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차세대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배드블루’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워터뱅크 크림의 제품력을 ‘극한의 추위에서 피부를 지키는 패딩’으로 풀어낸 한정판 협업 기획 세트는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배드블루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리뉴얼한 워터뱅크 크림 관련한 다양한 콘텐트는 라네즈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네즈의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인텐시브 크림’은 2007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량 1700만 개를 기록하고, 2022년 3월 리뉴얼 출시 이후 1분에 5개씩 판매되고 있는 대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깊숙한 피부 속까지 빠르게 흡수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주며 끈적임 없는 보습감이 특징이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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