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 레드카펫 위의 드레스 열전!

2024. 1. 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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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골든 글로브 베스트 드레서 5.

바비인형이 살아 움직인다! 1977년에 출시된 슈퍼스타 바비인형의 룩을 재현한 마고 로비.

엠마 스톤이 〈라라랜드〉에 이어 〈가여운 것들〉로 두 번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플라워 자수를 수놓은 루이 비통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서.

구찌의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를 고른 테일러 스위프트는 티모시 커플에 대한 귓속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수많은 이슈를 낳았다.

붉은 머리에 머메이드 핏의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인어공주로 변신한 두아 리파.

봄 향기를 머금은 듯 오간자 드레스를 흩날리며 우아하게 등장한 헌터 샤퍼. 그녀의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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