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지아, 피겨 여자 싱글 ‘값진 은메달’
2024. 1. 30. 2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15·영동중)가 청소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30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25.35점을 받았다.
신지아는 경기 내내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나,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0점을 받아 점수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피겨의 차세대 간판 신지아(15·영동중)가 청소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아는 30일 강원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125.3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66.48점)를 합한 최종 총점 191.83점으로 '라이벌' 시마다 마오(196.99점·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경기 내내 훌륭한 연기를 펼쳤으나,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0점을 받아 점수 차이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잔디 먹방’에 무너진 이라크… 亞컵, 이변 속 최다 관중
- “왜 사양 달라?” S24 둘러싼 오해… “사실은 이렇다”
- ‘텔레파시’ 현실화?…머스크 “인간 뇌에 처음으로 칩 이식”
- “뚜껑도 안 땄는데”…중국산 고량주 안에 파리 ‘둥둥’
- “일본 감성 좋긴한데…” 굳이 일어 간판에 ‘엔화’ 메뉴판까지
- 한겨울에 속옷만… 아이돌 ‘팬츠리스’ 유행에 우려 확산
- 美 톱모델까지…정용진 “억측 말라”며 연일 ‘셀럽 회동’
- “러 발리예바, 도핑” 결론…선수정지 4년, 금메달 박탈
- 배달음식에 ‘소변 테러’ 경악…CCTV 찍힌 진범 정체
- [단독]北무인기 용산 침투 1년…공항 14곳 중 12곳 무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