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만화 찢고 나온 듯 완벽한 '여신' 비주얼

김수아 기자 2024. 1. 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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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베트남 여행을 공유했다.

20일 김유정은 개인 채널에 간단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베트남의 한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역할로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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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유정이 베트남 여행을 공유했다.

20일 김유정은 개인 채널에 간단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베트남의 한 바닷가에서 바람을 맞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흰티와 청치마만으로도 일상 사진마저 화보 분위기로 만드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다", "우리 도도희" 등 애정 어린 댓글을 남기며 소통했다.

한편, 김유정은 최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에서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역할로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김유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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