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아이유, 손 크기 차이 치인다…'설렘 유발' 포인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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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아이유의 설레는 손 크기 차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유 선공개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 속 뷔와 아이유의 손 크기 차이가 누리꾼들 사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뷔와 아이유가 똑같은 캠코더를 손에 쥐고 있는 장면에서 압도적인 손 크기 차이가 눈에 띄는 모습.
뷔와 아이유의 완벽한 케미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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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가수 아이유의 설레는 손 크기 차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유 선공개곡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뮤직비디오 속 뷔와 아이유의 손 크기 차이가 누리꾼들 사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뷔와 아이유가 똑같은 캠코더를 손에 쥐고 있는 장면에서 압도적인 손 크기 차이가 눈에 띄는 모습. 또 뮤직비디오 말미, 두 사람의 손이 포개지는 장면에서는 뷔의 손 안에 아이유의 작은 손이 쏙 들어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설렘을 배가시키기도 했다.
뷔는 오래 전부터 손 크기로 유명한 아이돌로 손꼽혀왔다.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비교해도 뷔의 손 크기가 워낙 큰 탓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이 때문에 팬 사인회 등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마다 뷔와 손을 대보고 싶어하는 팬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뷔와 아이유의 완벽한 케미로 연일 화제몰이 중인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 합은 물론 온갖 억압과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를 찾는다는 메시지까지 의미를 더하면서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편 뷔와 아이유의 열연으로 호평이 이어지는 '러브 윈즈 올' 뮤직비디오는 공식 채널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뮤직비디오 캡처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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