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그룹차원 육성' 롯데정보통신,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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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의 주가가 30일 5%대 강세다.
같은 날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롯데정보통신의 주가가 급등했다. 그동안 저평가된 부분이 현실화하기 시작한 것인데, 여전히 비교그룹 기업대비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연초 대비 롯데정보통신 주가가 44% 상승했다"며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그룹사 내 디지털 및 자동화 투자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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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의 주가가 30일 5%대 강세다. 이날 오후 2시56분 기준 롯데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2350원(5.40%) 올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정보통신,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헬스케어 등을 중심으로 신성장동력 육성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 인터뷰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정보통신을 포함한 4개의 신성장 영역을 정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롯데정보통신의 주가가 급등했다. 그동안 저평가된 부분이 현실화하기 시작한 것인데, 여전히 비교그룹 기업대비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롯데그룹 확장 및 디지털 전환 지속에 따른 시스템관리(SM), 시스템통합(SI) 부문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특히 올해 그룹 전체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에 따라, AI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리온'의 계열사 구축 및 운영 수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로 롯데 계열사의 생산과 발주계획을 세우고, 소비트렌드를 분석한다. 행사 인원 예측,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그룹의 AI모델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연초 대비 롯데정보통신 주가가 44% 상승했다"며 "지난해 안정적인 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그룹사 내 디지털 및 자동화 투자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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