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측 "결방 NO, 시즌2 마무리"…심수창 폭로에 '시끌' [종합]

장인영 기자 2024. 1. 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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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측이 갑작스러운 결방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시즌이 마무리 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심수창은 유튜브 채널 '크보졸업생'에 출연해 "'최강야구'를 제가 기획한 것이 맞다. '스톡킹'이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하면서 은퇴한 선수들을 많이 만났다. '은퇴선수를 모아서 야구 경기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야구' 측 관게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결방이 아니라 시즌2를 마무리한 것"이라고 논란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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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강야구' 측이 갑작스러운 결방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시즌이 마무리 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30분 방송 예정이었던 '최강야구' 대신 '닥터슬럼프' 1회 재방송이 편성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심수창의 폭로 여파로 결병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앞서 심수창은 유튜브 채널 '크보졸업생'에 출연해 "'최강야구'를 제가 기획한 것이 맞다. '스톡킹'이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을 하면서 은퇴한 선수들을 많이 만났다. '은퇴선수를 모아서 야구 경기를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인대를 프로그램에 다 쓸 정도로 열심히 했다. 2023시즌 방송에서는 '재활이 끝나면 합류를 하기로 했다'고 나갔다. 그래서 몸을 만들었다. 그런데 '최강야구'에서 (한 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더라"라며 '최강야구' 시즌2에 출연하지 못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최강야구' 측 관게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결방이 아니라 시즌2를 마무리한 것"이라고 논란을 부인했다. 

같은 날 '크보졸업생' 측은 심수창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소개글을 통해 "이 영상은 특정 방송 프로그램에 무엇을 요구하거나, 갈등을 유발할 목적으로 제작한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면서 "1년간 심수창에게 쏟아진 질문과 오해 해소를 위한 영상이었다"며 "어떠한 의도가 반영된 것이 아니니 프로그램 및 제작진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강야구'는 프로야구팀에 대적할만한 11번째 구단 ‘최강 몬스터즈’와 전국의 야구 강팀이 펼치는 양보 없는 대결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6월부터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일 제1회 최강 몬스터즈 전지훈련과 제2회 최강야구 어워즈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사진=JTBC, 유튜브 채널 '크보졸업생'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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