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이정민 2024. 1. 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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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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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 이정민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이정민
 
▲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주최로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열린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에서 김준희 언론노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지부장이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이정민
 
▲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이정민
 
▲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 이정민
 
▲ "류희림 방송위 체제 해체!"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준)과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앞에서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7개 방송사의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한 심의와 청부민원 자행, 공익 제보자 색출, 비판언론에 남발하는 법정제재 등 류희림 방심위의 정권비판 언론 옥죄기가 폭주기관차와 다름없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표현의 자유를 옥죄는 '방송통신검열위원회'로 전락된 류희림 체제의 구조적 해체와 국가검열 철폐의 제도화"를 촉구한 뒤 전면 해체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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