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게임·영상콘텐츠 ICC 산학협력 세미나 개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2024. 1. 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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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게임·영상콘텐츠 ICC 기반 지역기업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과 디지털콘텐츠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4일 동명대에서 개최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3.0사업단장은 "기업과 대학 그리고 기관과의 공유·협업을 통해 게임·영상콘텐츠 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집중 지원으로 특화 분야 산학협력 브랜드와 성과 창출로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으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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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는 게임·영상콘텐츠 ICC 기반 지역기업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성과 창출과 디지털콘텐츠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지난 24일 동명대에서 개최했다.

게임·영상콘텐츠 ICC 세미나를 개최한 동명대학교.

피플엔스토리 김태헌 이사가 부·울·경 웹툰 산업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노이미디어웍스 한영웅 이사가 영상콘텐츠로 재탄생하는 무빙 웹툰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동명대 이철호 교수(LINC3.0 사업단) 주관으로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토론도 가졌다.

동명대, 부산대, 동아대, 경성대, 영산대 등 총 5개 대학 교수와 피플앤스토리, 노이미디어웍스,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 스낵툰, 쿡스튜디오, 휴비, 포텐츠, 툰헤드의 총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동명대 신동석 LINC3.0사업단장은 “기업과 대학 그리고 기관과의 공유·협업을 통해 게임·영상콘텐츠 분야의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집중 지원으로 특화 분야 산학협력 브랜드와 성과 창출로 고부가가치 창출 기업가형 대학으로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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