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류창고 화재…60대 남성 전신 화상

최일생 2024. 1. 30. 11: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전 9시51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인력 108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초기 진화했다.

불은 1층 150㎡, 2층 150㎡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진화가 완료한 후 조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전 9시51분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인력 108명과 장비 36대가 투입돼 45분 만에 초기 진화했다.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60대 남성 근로자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1층 150㎡, 2층 150㎡ 소실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진화가 완료한 후 조사할 예정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