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세계랭킹 15위→13위’

노우래 2024. 1. 30. 0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주형이 세계랭킹 13위로 올라섰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6184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2계단 점프했다.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11위다.

김주형은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더 센트리 공동 4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컷 오프'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 공식 발표
셰플러, 매킬로이, 람 1~3위 유지
임성재 29위, 파봉 34위, 안병훈 43위

김주형이 세계랭킹 13위로 올라섰다.

김주형

29일(현지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6184점을 받아 지난주 15위에서 2계단 점프했다. 개인 최고 세계랭킹은 11위다. 김주형은 지난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더 센트리 공동 45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컷 오프’가 됐다. 전날 끝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엔 출전하지 않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잰더 쇼플리(미국)가 1~5위를 유지했다. 임성재 29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프랑스 선수 최초로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마티외 파봉은 44계단 도약한 34위다. 안병훈 43위, 김시우는 53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