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바이오] 탄력부터 보습까지 한번에…하루 5분 홈케어로 피부고민 해결!

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세 가지 모드를 갖춘 뷰티 홈케어 멀티 디바이스다. [사진 동국제약]

피부전문관리를 받지 않고도 집에서 피부를 관리하는 ‘홈케어’가 인기를 끌면서 피부 관리를 위한 홈 뷰티 디바이스(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급성장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5000억원 수준이었던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22년 1조6000억원으로 세 배 이상 성장했다. 안티에이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은 물론 피부가 좋을 때부터 미리 관리하려는 ‘슬로우에이징족’까지 소비자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양한 뷰티 기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의 기기로 다양한 효과를 내면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멀티 디바이스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사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세 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구체적으로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시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 주며 모공 케어와 피부결을 개선해 주는 ‘브라이트닝 모드’ ▶멀티 중주파가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이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흡수 모드’ ▶미세전류 마사지 기능으로 콜라겐 단백질 생성을 촉진해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탄력 모드’ 등이다. 각각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뷰티 디바이스를 3개 구매한 것과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사용시 효과 커져

브라이트닝 모드는 겨울철에 들뜨기 쉬운 각질 고민에 제격이다. 피부 표면의 묵은 각질과 모공, 피부결을 케어해 피부를 한층 맑고 투명하게 가꿔 준다. 일명 ‘물광샷’이라고 불리는 흡수 모드는 급격히 건조함이 느껴지는 시기에 사용하면 좋다. 흡수 특허 기술인 멀티 중주파 기술을 통해 화장품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켜, 120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준다. 겨울철 외부 자극으로 인한 탄력 저하로 주름이나 피부 처짐이 고민이라면 탄력 모드를 추천한다. 미세전류 에너지로 콜라겐 단백질 생성과 피부 처짐 및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탄력이 떨어져 늘어진 피부나 도드라진 처짐, 피부 고민이 집중된 부위 등 신경 쓰이는 부위에 사용하면 된다.

각각의 모드는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브라이트닝 모드는 글루타치온 토인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할 경우 피부 투명도 187%, 피부결 237%, 피부 각질 150% 개선됨이 확인됐다. 흡수 모드의 경우 손 흡수 대비 흡수도, 흡수 깊이와 속도에서 327%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탄력 모드는 사용 전 대비 중력으로 인한 피부 처짐은 419%, 즉각적인 턱 밑 처짐이 147% 개선됐다.

마데카프라임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원(2023년 1월~12월 누적 판매 기준)을 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빠르고 섬세한 피부관리를 원하는 2030 세대를 위한 제품도 있다. ‘마데카 프라임’의 신규 라인 ‘마데카 프라임 팅글샷’과 ‘마데카 프라임 탱글샷’은 각각 2가지 기능을 갖춘 2-in-1 디바이스로, 피부 고민에 맞는 스텝별 케어를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

5단계 강도조절 활용해 섬세한 케어 가능

마데카 프라임 팅글샷은 전체적인 피부결과 톤을 투명하고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모드와 흡수 모드를 갖췄다.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 시 ▶모공·요철·피지·투명도 개선 ▶물광·수분 채움·흡수력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입증됐다. 마데카 프라임 탱글샷은 탱탱한 피부와 탄력 있는 날렵한 얼굴 라인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흡수 모드와 탄력 모드를 탑재했다. 부스팅 샷 젤과 함께 사용할 경우 ▶탄력광·피부탄성 복원력·흡수력 개선 ▶콜라겐 생성·부위별 꺼진 피부·처진 각도·탄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

마데카 프라임과 마데카 프라임 팅글샷·탱글샷 모두 모드별로 5단계의 강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이나 컨디션에 따라 섬세한 케어를 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기준의 유해물질 테스트(RoHS)와 KC인증을 완료했으며,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그립감으로 누구나 손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마데카프라임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누적 판매금액 200억을 돌파했다”며 “하루 5분 홈케어로 더욱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080-569-8607)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