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야, 총선 인재영입 대결 본격화
2024. 1. 30. 00:11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진양혜 전 KBS 아나운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정훈 대한소아청소년과 의사회 부회장(왼쪽부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위 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같은 날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서 이지은 전 총경(왼쪽 둘째), 백승아 전 교사(오른쪽 둘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정희에 "야, 너두 죽어봐"…김재규 발작증 끝내 터졌다 [김종필 증언록: 소이부답] | 중앙일보
- 백종원 "흠 잡을 데가 없다"…6년 만에 급습한 '홍탁집' 근황 | 중앙일보
- ‘와퍼 주니어’ 샀다가 혼났다, 대식가 이길여 상식 깬 식단 | 중앙일보
- 묻어두면 노후에 돈 번다…반도체보다 3배 커질 ‘이 시장’ | 중앙일보
- 文에 '사인펜' 준 이유 있었네…트럼프는 안 쓰는 '하얀 산' | 중앙일보
- "정치 X같이 하면 테러"…한동훈·이재명 저격글 쏟아졌다 | 중앙일보
- [단독] "공돈인데 뭘" 취업하고도 실업급여, 지난해 300억 샜다 | 중앙일보
- "英 온라인서 '전립선 비대증' 검색량 급증"…찰스왕 기뻐한 이유 | 중앙일보
- "뜻밖 인기네" 서울시 깜짝…기후동행카드 닷새만에 20만장 돌파 | 중앙일보
- 이병헌 26억 美저택에 도둑 침입…유리문 부수고 집 털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