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 29일 첫날 공천신청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추천(공천) 신청 첫날인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공천) 신청을 마쳤다.
박 후보는 3선의 밀양시장을 역임한 지방행정전문가로서, 중앙과 지방, 공직과 민간영역에서의 경험과 외국유학을 통한 글로벌 시각과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의령⋅함안⋅창녕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상생발전하는 '25만 원벨트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일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추천(공천) 신청 첫날인 29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22대 국회의원선거 공직후보자 추천(공천) 신청을 마쳤다.
박일호 예비후보는 지난 1월에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활동을 약속한 것처럼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와 ‘국회의원 금고형이상 형 확정 시 재판 기간 지급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같은 국회의원의 특권을 내려놓는 서약서도 함께 제출했다.
박 후보는 3선의 밀양시장을 역임한 지방행정전문가로서, 중앙과 지방, 공직과 민간영역에서의 경험과 외국유학을 통한 글로벌 시각과 역량을 갖춘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밀양⋅의령⋅함안⋅창녕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상생발전하는 '25만 원벨트 자족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