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택배 종사자 위해 4주간 ‘특별관리기간’ 운영
권현구 2024. 1. 29. 21:39
정부의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이 시작된 29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 택배가 쌓여 있다. 국토교통부는 배송 물량이 증가하는 이날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해 종사자 과로를 막고 원활한 택배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권현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밀항 시도하다 붙잡힌 ‘영풍제지 주가조작’ 주범, 구속
- 차범근 전 감독, 조국 부부 재판부에 탄원서 제출
- 배현진 “습격 중학생 부모 접촉이나 사과 없었다”
- 승리에 취한 트럼프… 경쟁 후보 헤일리에 “새대가리”
- 尹·한동훈 대통령실 오찬…“민생 위해 당정 노력해야” [포착]
- 동시에 실종된 쌍둥이…김해 하천변서 숨진 채 발견
- 초고령화사회 일본의 단면…60~80대 출연 ‘실버 포르노’ 호황
- ‘오피스빌런’ 잡기 나선 서울시…꼴찌 직원 첫 직위해제
- “설 연휴 집에만 있어도 30만원 줍니다”…‘집콕 알바’ 모집
- “엄마 걷는다” 가족여행 공개한 조민…정경심 “딸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