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저 대학생 됐어요” 순직 아버지 묘역에 합격증 헌정
2024. 1. 29. 21:30
순직한 고 이경수 경위의 딸 지민양이 29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있는 아버지 묘역을 찾아 경찰행정학과 합격증을 들고 추모하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포의 과일 나라’된 대한민국… 귤 하나에 526원 됐다
- 尹·한동훈 대통령실 오찬…“민생 위해 당정 노력해야” [포착]
- 배현진 “습격 중학생 부모 접촉이나 사과 없었다”
- 삼성 총수일가 사칭까지… 도 넘은 유튜브 ‘사칭 광고’
- ‘오피스빌런’ 잡기 나선 서울시…꼴찌 직원 첫 직위해제
- “마지막 선물 문 앞에”… 현관문 열자 여친 집 침입한 남성
- 김부선 또…“이재명, 내 집 와서 술 먹고 대리 불렀다”
- 잇단 ‘캠퍼스 성폭행’… 6건 중 5건 ‘바래다줄게’ 범행
- 합정역 ‘맹금류 사진’ 비둘기 쫓아낼까… “사진 큰 위협 안돼”
- KIA, 전훈 이틀 전 김종국 감독 직무정지… ‘금품수수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