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코치 '선수단보다 먼저 출국'[포토]
김한준 기자 2024. 1. 29. 17:40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가 1차 스프링캠프를 위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KIA 이범호 코치가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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