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2024 K팝 이끌 신인 아이돌’ 1위…2위 제베원‧3위 키오프
유지희 2024. 1. 29. 16:03
버추얼 보이그룹의 신기록을 쓰고 있는 그룹 플레이브가 올해 K팝을 이끌어갈 신인 아이돌로 뽑혔다.
플레이브가 일간스포츠와 팬캐스트가 새롭게 손을 잡고 시작하는 테마 픽 ‘2024년! K팝을 이끌어갈 신인 아이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발걸음을 뗀 테마 픽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얻어 1만4046표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1위 플레이브는 득표율 66.23%에 해당하는 9302표를 얻었다.
플레이브는 독창적인 매력과 특유의세계관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이돌 라디오 콘서트에서 선보인 오프라인 무대로 디지털 공간을 벗어나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플레이브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미니 앨범 발표, 데뷔 1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그리고 콘서트 개최 등 한계와 편견을 뛰어넘어 성장하는 플레이브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 속에서 더욱 활기차게 펼쳐질 것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플레이브에 이어 5세대 아이콘 제로베이스원이 2위, 괴물 신인 키스오브라이프가 3위에 올랐다.
한편 ‘일간스포츠X팬캐스트’의 매번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테마 픽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기사 및 광고, KG타워 옥외전광판 광고 및 팬캐스트 배너 광고가 주어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플레이브가 일간스포츠와 팬캐스트가 새롭게 손을 잡고 시작하는 테마 픽 ‘2024년! K팝을 이끌어갈 신인 아이돌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첫 발걸음을 뗀 테마 픽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얻어 1만4046표를 기록했다. 그 가운데 1위 플레이브는 득표율 66.23%에 해당하는 9302표를 얻었다.
플레이브는 독창적인 매력과 특유의세계관을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며, 아이돌 라디오 콘서트에서 선보인 오프라인 무대로 디지털 공간을 벗어나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깨고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 플레이브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미니 앨범 발표, 데뷔 1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오픈, 그리고 콘서트 개최 등 한계와 편견을 뛰어넘어 성장하는 플레이브의 모습이 팬들의 기대 속에서 더욱 활기차게 펼쳐질 것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플레이브에 이어 5세대 아이콘 제로베이스원이 2위, 괴물 신인 키스오브라이프가 3위에 올랐다.
한편 ‘일간스포츠X팬캐스트’의 매번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테마 픽에서 1위를 한 아티스트에게는 일간스포츠 기사 및 광고, KG타워 옥외전광판 광고 및 팬캐스트 배너 광고가 주어진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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