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르네상스 열었지만 아직 배고파"…조수진, 양천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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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4월 10일에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양천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수진 의원은 29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검증된 국회의원, 준비된 일꾼만이 역동적 양천을 이끌 수 있다.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오직 조수진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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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 후보는 오직 조수진뿐"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4월 10일에 열리는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서울 양천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다.
조수진 의원은 29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검증된 국회의원, 준비된 일꾼만이 역동적 양천을 이끌 수 있다. 부패한 '이재명의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오직 조수진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그는 "양천갑과 인연을 맺은 게 1996년이다. 첫 집을 산 곳도, 본적지도 양천갑"이라며 "2021년 1월 양천갑의 당협위원장을 맡아 만 3년간 양천갑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열과 성을 다했고, 성과도 많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회대로 상부에는 3m 높이 돔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대신 평면 공원으로 변경·확정하며 636억원을 추가 투입했고, '여당 1호 법안' 발의를 통해 목동 아파트 재건축 규제를 완화했다"며 "목2동 신속통합기획(신통), 목4동 공공도심주택복합사업(공주복) 확정 등 잇따른 성과로 양천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특구에 걸맞게 학교별 간담회를 통해 급식실 신설, 대대적인 스쿨존 개선 등 발로 뛰어 성과를 냈다"며 "지난 만 3년간 양천갑 당협위원장, 두 번 연속 최고위원, 두 번 연속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 등을 통해 자질을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아직 배가 고프다. 양천갑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선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며 "불꽃처럼 일하겠다. 많은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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