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갑천변의 황홀한 야경
이홍로 2024. 1. 2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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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시간이 지나면서 갑천변의 모든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오고 갑천변의 황홀한 야경이 펼쳐진다.
갑천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야경을 자주 볼 것이다.
어두워지면서 갑천에 반영되는 야경은 더욱 화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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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로 기자]
대전 갑천의 야경은 매우 아름답다. 도시의 불빛이 갑천에 반영되어 더 아름답다. 28일 오후 5시 자전거를 타고 유등천을 지나 유등천과 갑천이 만나는 곳에서 한밭 수목원쪽으로 달린다. 해는 지고 서쪽 하늘에 약간 붉은 기운이 남아 있다.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면서 대전 엑스포 다리의 조명이 들어오고, 갑천변에 있는 오노마 호텔과 대전 컨벤션센터에도 조명이 켜진다. 하늘은 구름이 가득 끼어 있지만 매직 아워라서 하늘이 파랗게 보인다. 시간이 지나면서 갑천변의 모든 건물들에 조명이 들어오고 갑천변의 황홀한 야경이 펼쳐진다.
▲ 대전 갑천의 엑스포다리 |
ⓒ 이홍로 |
▲ 대전 신세계백화점과 오노마호텔 |
ⓒ 이홍로 |
▲ 갑천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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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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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천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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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엑스포다리와 오노마호텔 |
ⓒ 이홍로 |
▲ 갑천 야경 |
ⓒ 이홍로 |
▲ 대전 갑천 야경 |
ⓒ 이홍로 |
야경 포인트를 찾아 갑천을 걷는다. 갑천변을 산책하는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야경을 자주 볼 것이다. 아직 쌀쌀한 날씨인데 밴치에는 청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엑스포 다리 위로 올라간다. 조금 높은 곳에서 보는 야경도 아름답다. 해가 지고 30분 정도가 매직아워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파란 하늘이 짙어진다. 어두워지면서 갑천에 반영되는 야경은 더욱 화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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