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포항북 예비후보, 사회복지 분야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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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국민의힘(경북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취약계층 돌봄·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포항형 사회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전 생애·계층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회복지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단일 임금제 도입 등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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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형 국민의힘(경북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사회복지 분야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취약계층 돌봄·사회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포항형 사회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 함께 행복한 복지도시 포항'을 주제로 사회복지 국가 책임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 확보 등을 약속했다.
먼저 전 생애·계층 돌봄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사회복지 국가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전문 분야별 복지전문가 확대 배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단일 임금제 도입 등을 통해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전 생애를 지원할 수 있는 사회복지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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