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패럴랙스교육, 차세대 생각열기 학습 플랫폼 '지플럼' 영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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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하 '지앤비패럴랙스', 대표 원종호)는 이달 초 차세대 생각열기 학습 플랫폼 '지플럼'(Gplum)의 영어 과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앤비패럴랙스는 앞으로 600여 종의 모든 영어 교재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정 출시하고, 나아가 지플럼을 통해 수학, 인문아트까지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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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비패럴랙스교육㈜(이하 '지앤비패럴랙스', 대표 원종호)는 이달 초 차세대 생각열기 학습 플랫폼 '지플럼'(Gplum)의 영어 과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년 8월 패럴랙스 수학 초∙중등 과정을 출시한데 이어, 파닉스를 필두로 'GnB패럴랙스 영어'의 새로워진 모습을 공개했다.
새롭게 지플럼으로 선보이는 GnB패럴랙스 영어는 기존의 온라인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지앤비패럴랙스는 앞으로 600여 종의 모든 영어 교재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개정 출시하고, 나아가 지플럼을 통해 수학, 인문아트까지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플럼은 단순히 오프라인 강의와 교재 학습을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다른 교육 브랜드와 달리,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자기주도적 인재', '창의적 인재', '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핵심이 되는 생각열기 학습법을 시스템화한 통합 교육 플랫폼이다.
학생들은 학원 수업과 그에 따른 자기주도 학습 과정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초서 학습법'으로 스스로 정리하며 기억하고, 존 스튜어트 밀의 '가르치는 학습법'으로 메타인지를 높이고,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통해 깊이 사유하고 질문함으로써 통찰력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키우게 된다고 전해진다.
지앤비패럴랙스는 전국 천여 개의 캠퍼스가 운영 중인 만큼 학습 환경 차이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지플럼을 웹 기반 N스크린으로 개발하여 PC, 태블릿, 모바일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게 하였고, 교사의 수업 운영을 효율적으로 돕는 다양한 기능이 함께 개발되어 다채로운 활동으로 능동적인 수업을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원종호 대표는 "생각열기 학습법을 한발 앞서 도입한 학원의 학생들이 각 학교에서 최상위권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콘텐츠의 연구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그 교육을 생각열기와 지플럼으로, 지앤비와 패럴랙스로 우리가 바꾸겠다'며 "지앤비의 역사와 전통에 패럴랙스 생각열기 학습법을 더해 대한민국 교육를 혁신하는 그날까지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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