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 '제21회 한대음'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이정범 기자 2024. 1. 29.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4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최근 한국대중음악상(이하 한대음)은 보도자료를 내고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해 '제21회 한대음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이에 그가 '제21회 한대음'에서 어떤 상을 받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제21회 한대음 시상식'은 2월 29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4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최근 한국대중음악상(이하 한대음)은 보도자료를 내고 플랫폼 프리즘(PRIZM)을 통해 '제21회 한대음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정국은 '올해의 음악인', '올해의 노래', '최우수 K팝 음반', '최우수 K팝 노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정국은 'Seven', 'Golden' 등을 발표, 글로벌 팝스타로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이에 그가 '제21회 한대음'에서 어떤 상을 받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한대음'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3개 분야 총 26개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한다. '제21회 한대음 시상식'은 2월 29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한대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