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코인스, 글로벌 업무협약 체결..."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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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FanC)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스(Coins.ph)가 지난 2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팬시는 앞으로도 코인스와 글로벌 밋업 등 상호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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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FanC)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스(Coins.ph)가 지난 26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fanC 기반의 보상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
팬시는 세계적인 팬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시스템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Coins.ph는 필리핀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로, 다양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팬시(FanC)의 보상형 토큰인 팬시토큰(FanC Token)은 코인스(Coins.ph) 거래소에서 거래 가능하며, 팬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반의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더욱 깊게 뿌리내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팬시 이동호 대표는 "이번 협약은 팬시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을 것"이라며 "Coins.ph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팬시는 앞으로도 코인스와 글로벌 밋업 등 상호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보상 시스템을 통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팬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에 힘쓰며,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팬시는 블록체인 전세계 커뮤니티를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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