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만 명 전도의 비밀’ 이종근 장로 “저는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만 명 전도의 비밀' 저자 이종근 대구서문교회 원로장로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사수중앙교회(유교중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 장로는 다음 달 4일 세종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2월 8일과 25일 서울 중국동포교회(배미자 목사), 3월 3일 서울 오늘의교회(백상욱 목사), 3월 10일 서울 순복음교회(이명희 목사)에서도 집회를 인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700여 곳 집회 통해 많은 전도왕 세워
‘3만 명 전도의 비밀’ 저자 이종근 대구서문교회 원로장로가 28일 오후 대구 북구 사수중앙교회(유교중 목사)에서 전도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 장로는 “저는 복음에 빚진 자”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전도에 온 힘과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교회 성장은 무엇보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열심히 전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3만 명 전도의 비밀’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구원의 빛을 발견한 후 자신에게 주어진 제2의 삶을 한국교회 전도를 위해 헌신해온 전도 지침서다.
그동안 4700여 곳 집회를 통해 많은 전도왕을 세웠다. 그의 간증에 은혜를 받아 전도의 길로 나선 사람이 1000여 명에 달한다. 그런 의미에서 ‘원조 전도왕’ 또는 ‘전도왕의 전도왕’으로 불린다.
그는 한국전도왕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천금선교회(전도지 무료배포 사업) 대표,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 힐링 강사 등을 맡고 있다.
이 장로는 다음 달 4일 세종 우리명성교회(김태경 목사), 2월 8일과 25일 서울 중국동포교회(배미자 목사), 3월 3일 서울 오늘의교회(백상욱 목사), 3월 10일 서울 순복음교회(이명희 목사)에서도 집회를 인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겨울 캠프가 일상 속으로 들어왔다 - 더미션
- ‘초중고 음란도서’ 국민일보 보도 넉달 만에… 정부 “유해성 심의” - 더미션
- 설교만 잘하면 OK?… 담임목사 청빙 ‘이것’ 꼭 봐야 - 더미션
- 베드로의집 어디 갔나… ‘12사도 예배당’ 사도 이름이 사라졌다 - 더미션
- 무릎 기도로 연 처치스테이… 순례길 걸으며 영육간 쉼을 얻다 - 더미션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친이 월급은 물론 자녀에게도 돈 빌려 헌금하는데…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