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동 밀양시장 예비후보 “더 큰 밀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
최일생 2024. 1. 2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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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정원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정원동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중단 없는 밀양발전, 더 큰 밀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 함께 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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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
그는 △ 미래형 첨단도시 밀양 △ 더 머무르고 싶은 밀양 △ 동남권물류교통 중심 밀양 △여성 청년 노인이 살기좋은 밀양 △ 스마트시티, 안전한 밀양을 통해 더 큰 밀양을 위한 50대 공약을 내세우며 힘있는 시장, 잘준비된 시장 정원동과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경남 밀양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정원동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정원동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중단 없는 밀양발전, 더 큰 밀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 함께 해달라”고 했다.
그는 △ 미래형 첨단도시 밀양 △ 더 머무르고 싶은 밀양 △ 동남권물류교통 중심 밀양 △여성 청년 노인이 살기좋은 밀양 △ 스마트시티, 안전한 밀양을 통해 더 큰 밀양을 위한 50대 공약을 내세우며 힘있는 시장, 잘준비된 시장 정원동과 함께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이정현 전 당 대표가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선거사무소에는 많은 인사들이 찾았으며, 오후2시 본행사에는 밀양시민 약 400명가 참석하여 정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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