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공사장 가림막 무너져…복구작업 한창
최현규 2024. 1. 28. 15:56
서울 종로구청 재건축 현장에서 가림막과 비계가 무너져 28일 인부들이 복구작업에 한창이다. 다행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지난 27일 건물을 철거하던 중 콘크리트 덩어리가 공사장 비계를 건드려 발생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北 중학교 교사가 체제 전복 시도?… ‘자유 갈망’ 정당 결성도
- “가장 우울한 국가 여행”… 한국 방문 美 작가가 본 원인
- “야놀자서 ‘설날 매진 기차표’ 우회구매 가능” 주장 논란
- “사장 선물 사게 돈 걷으랍니다”… 중소기업 ‘곗돈’ 논란
- 조민 “억울했다… 의사 꿈 이룬 건 온전히 노력의 결과”
- ‘피습’ 배현진 퇴원… “이러다 죽겠구나 공포 느껴”
- 서울 직장인 ‘상위 0.1% 연봉’은 14억… 20%는 1.2억
- 배현진 습격범, 한 달 전부터 범행장소 사전답사 정황
- “한국, 우승해서는 안된다”…재조명된 손흥민父 인터뷰
- “무면허? 몰랐어, 노 프라블럼”…이근, 결국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