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상인 "늦은 결혼→아들 셋 낳아, 밀양서 농장 일" (동치미)

김현정 기자 2024. 1. 27. 23: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치미' 이상인이 결혼 생활을 밝혔다.

27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상인은 결혼 8년 차라고 밝혔다.

이상인은 "결혼을 늦게 해서 결혼한 해부터 열심히 생산해서 아들 셋을 낳았다. 아들 셋과 액션 육아를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상인은 "여우 같은 예쁜 아내와 귀여운 토끼같은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4년 전에 고향인 밀양으로 육아 때문에 귀향했다. 육아도 열심히 하고 밀양에서 농장 일도 하고 방송도 하며 바쁘게 산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동치미' 이상인이 결혼 생활을 밝혔다.

27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이상인은 결혼 8년 차라고 밝혔다.

이상인은 "결혼을 늦게 해서 결혼한 해부터 열심히 생산해서 아들 셋을 낳았다. 아들 셋과 액션 육아를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상인은 "여우 같은 예쁜 아내와 귀여운 토끼같은 아들 셋을 키우고 있다. 4년 전에 고향인 밀양으로 육아 때문에 귀향했다. 육아도 열심히 하고 밀양에서 농장 일도 하고 방송도 하며 바쁘게 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이런 행복한 삶이 생기기 전에 결혼하기 전까지 우여곡절의 사연이 많았다"고 알렸다.

사진= MB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