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 성추행…조사 착수
이휘경 2024. 1. 27. 18: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경정은 회식이 끝나고 집에 가던 택시에서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경정을 최근 대기 발령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
현직 경찰 간부가 부하 직원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A경정은 회식이 끝나고 집에 가던 택시에서 부하 직원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다.
당시 함께 택시에 탔던 동료가 이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경정을 최근 대기 발령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본청에서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