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틀 앞두고…(여자)아이들 민니·우기 "컨디션 난조, 일정 중단"

이예진 기자 2024. 1. 27. 0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이 민니와 우기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중단하게 됐다.

26일 오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금일(26일) 오후 민니, 우기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 및 발열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민니와 우기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중단하게 됐다.

26일 오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금일(26일) 오후 민니, 우기는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 및 발열 증상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아이들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 예정된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변동되는 일정은 다시 안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새 앨범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