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동생 NCT 도영 자랑…"시계 예쁘다니까 바로 사줘" (최파타)[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명이 동생 NCT 도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공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시민덕희'의 개봉 소식을 알렸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출연한 공명이 오랜만의 라디오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최화정은 "왜 떨리지? 내가 무서워?"라고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풀기도 했다.
보석함을 언급하는 청취자에게 최화정은 "여기 아무나 나가는 거 아니라던데, 뽑힐 만하네"라고 공명의 어려진 외모를 칭찬했다. 공명은 홍석천이 '시민덕희' 시사회에도 참석했고, 무대 인사 때 환호를 보내 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한 청취자가 공명에게 아주버님이라 부르며 동생인 NCT 도영을 언급하자 공명은 "도영이 팬들이 아주버님이라 부른다"고 말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는 "도영이를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었는데 해외 공연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도영이가 바쁜 걸 아니까 조심스럽게 봐 달라고 부탁한다"고 덧붙여 최화정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최화정이 "부모님이 너무 좋으시겠다. 아들 둘이 그러기도 쉽지 않잖아요"라고 말하자 공명은 부모님도 감사하게 생각하신다고 전했다. 부모님이 두 아들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짓궂은 질문을 하자 공명은 "아무래도 동생을 조금 더"라고 대답했다.
그는 도영이 해외를 자주 다녀서 집밥이 있으면 엄마한테도 "도영이 시간되면 먼저 줘"라고 먼저 챙긴다고. 또한, 오히려 막내같다는 최화정의 말에 공명은 "제가 더 애교가 많고 동생이 조금 더 듬직한 면이 있다"고 동의했다.
계속해서 공명은 최근 "도영이 제 기사 사진을 모니터하고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알려 준다"라고 말해 최화정은 "사이가 좋은 형제들이네요"라고 감탄했다.
한 청취자는 공명에게 도영이 선물한 시계를 차고 왔는지 질문했다. 이에 공명은 "아침에 살짝 늦잠을 자서 못하고 왔다"고 울상을 지었다.
또한, 공명은 "시계를 원래 안 하는데 멤버인 쟈니의 시계가 예뻐서 구매처를 물어봤다. 근데 도영이가 사 줬다"고 비하인드를 풀었다. 그리고 "저는 사랑을 주죠"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SBS 파워FM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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