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작년은 시작일 뿐...올해는 AI의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가 올해 칩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AI 산업에 '거대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25일 대만에서 기자들에게 AI는 '산업의 부활'이라며 TSMC와 함께 이 노력에 대한 국가의 주요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공급업체들이 더 많은 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급망 파트너인 TSMC 또한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전가은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가 올해 칩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AI 산업에 '거대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CEO는 25일 대만에서 기자들에게 AI는 '산업의 부활'이라며 TSMC와 함께 이 노력에 대한 국가의 주요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는 시작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AI의 가장 큰 고비는 용량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공급에 매우 엄격하게 제약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와 공급업체들이 더 많은 칩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공급망 파트너인 TSMC 또한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219% 상승했다.
전가은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