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비앤테크, ' K-브랜드어워즈' 대상

박영민 2024. 1. 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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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발효 분해방식의 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비앤테크가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어워즈'에서 K-소비·내구재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앤테크 방용휘 대표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효율적인 음식물처리 능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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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테크 제공

미생물 발효 분해방식의 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비앤테크가 TV조선이 주최하는 ‘K-브랜드어워즈’에서 K-소비·내구재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K-브랜드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 경연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린클의 제조기업 ㈜비앤테크는 우수한 제품력과 기술력으로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높게 평가받아 각 부문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기아㈜ 등과 함께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V조선 관계자는 “린클은 보유 중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생산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방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는 것은 물론, 자체 AS 시스템을 보유하여 효율 및 정확성을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비앤테크 방용휘 대표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효율적인 음식물처리 능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비앤테크의 플래그십 모델 ‘린클 그래비티’는 22L의 넉넉한 사이즈와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처리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면서도 집 안 어디에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직후부터 호응을 받으며, 꾸준한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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