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유보라 신천매곡, ‘24년 내집 마련 새해 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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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높은 분양가와 고금리 기조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과 자산가치 하락 위험을 덜 수 있는 금융 혜택 제공 단지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보라 신천매곡의 분양관계자는 "여러 요인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원금손실까지 고려해 이번 자산지킴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2024년 새해 빅이벤트 차원에서 강력한 혜택을 담은 만큼 울산지역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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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지킴이 프로젝트 적용 후 뜨거운 관심
최근 높은 분양가와 고금리 기조로 시장 변동성이 증가한 가운데,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과 자산가치 하락 위험을 덜 수 있는 금융 혜택 제공 단지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혜택을 통해 건설사들이 수요자 유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데 실제 최근 부동산 불황 속에서도, 조건 변경으로 빠르게 태세 전환에 나선 사업지 위주로 미분양이 해소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런 상황 속에 반도건설 유보라 신천매곡은 수요자들의 계약이 속속 이루어지고 있다. 울산광역시 북구 신천동 일원에 위치한 유보라 신천매곡은 2024 새해맞이 빅이벤트로 다양한 조건과 금융 혜택을 담은 유보라 ‘자산지킴이’ 프로젝트를 전격 실시하기 때문이다.
2024년 계약하는 세대에 적용 예정인 유보라 ‘자산지킴이’ 프로젝트는 중도금이자, 계약금, 옵션 등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부담을 덜어주며, 추후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세 하락에 대한 걱정까지 덜어주는 혜택이다.
‘자산지킴이 프로젝트’는 크게 손실걱정無, 초기부담無, 이자걱정無, 옵션걱정無 등 4가지 제로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시 집값 하락에도 걱정 없이 원금이 보장되는 원금보장제를 실시해 손실 걱정이 없으며 계약금 1천만원(1차/분납) 정액제로 초기부담도 없다.
계약금 5%를 자납하면 나머지 계약금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고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도 사업 주체가 부담함으로써 이자 걱정도 없다. 현재 중도금 대출이자가 평균 5~6%에 달하는 것을 감안하면 유보라 신천매곡 계약자는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 없이 2천만원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시스템에어컨 등 일부 옵션 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해 옵션 걱정도 없다.
유보라 신천매곡의 분양관계자는 “여러 요인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원금손실까지 고려해 이번 자산지킴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면서 “2024년 새해 빅이벤트 차원에서 강력한 혜택을 담은 만큼 울산지역 내집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보라 신천매곡은 향후 교통 여건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로, 이예로, 오토밸리로, 7번국도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쾌속 도로망에 북구지역에 농소-외동국도, 울산외곽순환도로, 북울산역 동해선광역전철 등이 예정되어 있다.
와우시티 중심상업지구 바로 앞에 위치해 CGV, 홈플러스, 병의원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매곡천, 동천강 수변공원, 북구국민체육센터, 등 자연과 가까운 힐링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 통학 거리에 신천초, 매곡중·고가 있고 인근에 학원가도 풍부하다. 또한, 인근 아파트 개발사업이 다수 예정, 진행되고 있어 신주거타운으로의 변화가 예상된다.
유보라 신천매곡은 전용 64, 84, 117㎡ 352세대로 중소형부터 대형평면까지 가족구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울산 북구 진장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5년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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