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유경진 2024. 1. 26. 0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자인 미국 워싱턴성광교회 임용우 목사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계 선교를 위해 몸소 실천하는 교회 이야기가 담겨있다.
시작은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인생은 바뀌었다.
저자는 목회자가 된 후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교인 모두 평신도 사역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영혼 구원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용우 지음/두란노
저자인 미국 워싱턴성광교회 임용우 목사가 경험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세계 선교를 위해 몸소 실천하는 교회 이야기가 담겨있다. 시작은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면서 인생은 바뀌었다. 저자는 목회자가 된 후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그는 직분보다 사역을 강조한다. 교인 모두 평신도 사역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영혼 구원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다. 교회는 재정의 절반 이상을 선교와 구제에 사용한다. 어떻게 동역하며 사역의 방향을 찾아야 하는지 보여준다.
유경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설교만 잘하면 OK?… 담임목사 청빙 ‘이것’ 꼭 봐야 - 더미션
- 베드로의집 어디 갔나… ‘12사도 예배당’ 사도 이름이 사라졌다 - 더미션
- 무릎 기도로 연 처치스테이… 순례길 걸으며 영육간 쉼을 얻다 - 더미션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부친이 월급은 물론 자녀에게도 돈 빌려 헌금하는데… - 더미션
- 작은 교회들 ‘사랑의 밥心’ 온기를 잇다 - 더미션
- 성도들의 절절한 신앙유산… 이 교회가 기억하는 법 - 더미션
- 수도권 작은 교회선 사택 꿈도 못꿔… 사례비 최저임금 못 미쳐 - 더미션
- 요즘 ‘가나안 MZ’ SNS 신앙 공동체로 모인다 - 더미션
- 연말정산 시즌… ‘허위 기부금영수증’ 꿈도 꾸지 마라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