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물세례 흔적도 깔끔하게

정시종 2024. 1. 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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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이 78-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위성우 감독은 WKBL 최초로 정규리그 300승을 기록했다.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위성우 감독을 물세례를 한뒤 젖은 코트를 닦고있다.

아산=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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