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단비-이주연, 치열한 루스볼다툼
정시종 2024. 1. 25. 19:51
25일 오후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
우리은행 김단비와 삼성생명 이주연이 루스볼을 서로 잡으려 하고있다.
아산=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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