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패스, 2025년 감정평가사 합격보장제 종합반 운영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점차 응시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등 자산의 가치를 판정해 시장참여자에게 거래, 투자, 정책 등의 의사결정의 토대를 지원하는 전문 자격이다. 감정평가사는 회계사, 변리사 등과 함께 8대 전문직으로 일컬어지는 부동산 최고의 전문가로, 최근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자격증에서 비롯되는 안정성과 높은 연봉?워라벨을 보장받는 정년 없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감정평가사 학원 하우패스는 20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합격보장제 종합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우패스는 9년 연속 감정평가사 합격 수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전체 합격자 중 평균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꾸준히 최고령?최연소?전체수석?동차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감정평가사 전문학원이다.

하우패스는 2025 감정평가사 시험 대비 종합반에서 합격보장제 실시를 통해 2025 시험 불합격 시 2026년 정규과정에 대해 무료로 수강이 지원하며, 동차 인강 2025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환급한다.

관계자는 “기존 본관과 별관에 이어 추가적으로 신관 확장을 통해 400평 규모의 강의실을 추가 확보했다. 1000명의 종합반 수강생들이 추가로 수강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덧붙였다.

감정평가사 인강 종합반에서는 동강1차 합격보장제 1차 프리패스반과 1차 컴팩트종합반이 운영된다.

감정평가사 1차 프리패스반(168만원)은 선행학습용으로 감정평가사 시험과목의 기본이론과 문제풀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1차 독종+AI랜덤 모의고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합격보장제로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무료로 참여한다. 1차 컴팩트종합반(148만원)은 선행학습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AI랜덤 모의고사 감정평가사 영어시험대비 지텔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실강 종합반에서는 합격보장제 동차 합격반, 1차 프리패스반, 2차 프리패스반이 운영된다.

1차 프리패스반(298만원)에서는 선행학습용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복습 동영상도 제공한다.

AI랜덤 모의고사 무료,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실강이 무료로 실시된다. 25년 대비 1차 전 과정이 포함된다. 2차 프리패스반에서는 선행학습용 강의가 무료로 제공된다. 복습동영상이 무료 제공되며 25년 불합격 시 26년 대비 실강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5년 대비 2차 전 과정 프리패스 강의도 실시된다.

하우패스는 매일 1대1 맞춤 상담을 하고 있으며 정규 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관리형 인터넷 강의 시스템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