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ERCC NFT' 하루 만에 완판... '오픈씨' 트렌딩 1위 달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이와 스프' IP(지식재산권) 기반 NFT 컬렉션 'ERCC'가 출시 하루만에 완판됐다.
25일 네오위즈는 '고양이와 스프' IP 기반 NFT 컬렉션 'ERCC'가 출시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 세계 '고양이와 스프' 팬들은 물론, ERCC NFT 홀더들과의 커뮤니티 확장을 통해 앞으로 더욱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고양이와 스프' IP(지식재산권) 기반 NFT 컬렉션 'ERCC'가 출시 하루만에 완판됐다.
25일 네오위즈는 '고양이와 스프' IP 기반 NFT 컬렉션 'ERCC'가 출시 하루 만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ERCC' NFT는 지난 24일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X'의 NFT 런치패드에서 출시됐다. 네오위즈는 당초 오는 26일까지 NFT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출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하루 만에 모든 물량을 소진했다.
특히, ERCC NFT는 화제성에 힘입어 세계 최대 NFT 플랫폼 ‘오픈씨'에서 거래 활동이 활발한 NFT 순위를 매기는 ‘트렌딩’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네오위즈는 자사 모바일 게임의 IP를 활용한 첫 NFT 민팅이 성공리에 마감됨에 따라 ‘고양이와 스프’ IP의 뛰어난 가치를 입증했다. 동시에 전 세계 ‘고양이와 스프’ 팬들은 물론, ERCC NFT 홀더들과의 커뮤니티 확장을 통해 앞으로 더욱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ERCC NFT 완판은 인텔라 X의 독자적인 지갑 서비스 ‘인텔라X 월렛'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첫 NFT 민팅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홀더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네오위즈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명길, 장성한 두 아들 공개…훈훈함 한도초과
- 박지윤, 최동석과 이혼 후 투병 고백…"저는 환자다"
- '김준호♥' 김지민, 전현무와 과거 고백 "상처 세게 받아"
- 정시아 子, 폭풍성장 후 모델 데뷔…화보 사진 공개
- "정형돈, 약에 의존…생사 고민까지" 선 넘은 유튜브 사주 풀이 '논란'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마약 자수' 김나정, 결국 양성 반응 나왔다 "정밀 감정 의뢰"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