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감천항 물류센터에서...설 성수품 등 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하여매일6대 수산 성수품*의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설 성수품물가안정을 위해 1월 19일부터 최대 9천 톤의 정부 비축수산물(6종)을 전국전통시장, 마트 등에 시중 소비자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 비축수산물 출고 현장도 돌아보며정부 비축수산물이 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들께 적기에 공급될수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대 수산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최대 9천 톤을 시중 소비자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하여 공급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수산물 물가안정책임관으로서 25일 부산광역시 감천항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설 민생안정대책’ 주요 과제인설성수품 정부 비축물량 공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수급안정대책반’을 구성하여매일6대 수산 성수품*의 가격·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설 성수품물가안정을 위해 1월 19일부터 최대 9천 톤의 정부 비축수산물(6종)을 전국전통시장, 마트 등에 시중 소비자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 비축수산물 출고 현장도 돌아보며정부 비축수산물이 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들께 적기에 공급될수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송 차관은 “이번 설 민생안정대책 기간 내에 주요수산 성수품 가격을 전년 수준 이내로 안정시킬 수 있도록 공급 확대, 할인행사 등 전방위적인 민생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최광수 기자 anggi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원직 상실형
-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서초역에 모인 지지자들 [쿡 정치포토]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속보] 법원 “이재명 ‘백현동 부지 발언’ 허위사실 공표 해당”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