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출신 제니, 이젠 다래 된다… 활동명 변경
정진영 2024. 1. 25. 12:41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제니가 활동명을 변경한다.
최근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제니는 본명인 다래로 활동명을 바꾸고 솔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데뷔 약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다래.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눈빛이 한층 깊어진 감성을 기대하게 한다.
다래는 2015년 5월 가비엔제이로 데뷔, 약 10년간 그룹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다래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데뷔 12년 만에 본명으로 새 출발에 나선 다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보컬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최근 너의 벌룬 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를 튼 제니는 본명인 다래로 활동명을 바꾸고 솔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데뷔 약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다래.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눈빛이 한층 깊어진 감성을 기대하게 한다.
다래는 2015년 5월 가비엔제이로 데뷔, 약 10년간 그룹의 리더로서 팀을 이끌었다. 다래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
데뷔 12년 만에 본명으로 새 출발에 나선 다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으로 리스너들에게 다시 한번 최고의 보컬을 선사할 계획이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완전 여름이네~ 모모, 화끈한 비키니 사진 대량 오픈 - 일간스포츠
- 주호민 부부, 아동학대로 신고당해.. “子, 가정폭력 모방 가능성 有” - 일간스포츠
- 172㎝ 신혜선에 놀란 김태희…“다음엔 멜로를 한번” 농담 - 일간스포츠
- ‘16강 한일전’ 성사 가능성↑…日 감독 “일본과 다른 스타일, 높은 수준 경기 될 것” [아시안
- [IS포커스] 제2의 송가인 누구?... ’미스트롯3’ 오유진‧빈예서 초접전, 바짝 뒤쫓는 정서주 - 일
- ‘나는 솔로’ 18기, 광수는 고백 폭격기+ 옥순은 MBTI 집착 - 일간스포츠
- 사상 첫 '16강 새 역사' 쓸까…신태용의 인도네시아 도전, 아직 안 끝났다 [아시안컵] - 일간스포
- [TVis] 윤혜진 “남편 엄태웅, 라방 중 화나서 문 쾅 닫고 나가” (‘라스’) - 일간스포츠
- ‘SNL’ PD “70억 요구, 노예계약 강요” vs 에이스토리 “쿠팡 자회사와 PD 소송” [종합] - 일간스
- [오피셜] 지소연, 미국 도전 스타트…2년 만에 수원 떠나 시애틀 레인 입단 - 일간스포츠